#정준산업 #정준산업때밀이 #정준산업때수건 #정준산업때비누 #때르메스 #때르메스후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목욕탕 세신을 이용하는데,
요새 목욕탕을 이용할 시간이 없어서
몸이 슬슬 가렵더라구요.
급하게 알아본 때르메스!
저는 정준산업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했습니다.
정준산업 네이버몰
해당 링크에서 구매했어요!!
저는 정준산업 요술때밀이 손모아장갑 비품(4000원)과
정준산업 때비누(2500원)을 구매했습니다.
구매수량이 정해져있어서 (5개)
장갑 2개와 비누 3개를 시켰어요.
손모아장갑이 2개씩 들어있더라구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손이 무척 길어보입니다.
장갑 안에 이렇게 장갑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때가 육안으로 보이진 않고 거품으로 나온다고 해요.
장갑은 거품없이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서
겸사겸사 구매한 때비누!
한방향이 날 것같았는데, 생각보다 향이 좋습니다.
요렇게 거품으로 나온다고 하네요.
엄청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중간에 몸 닦으면서 물이랑 같이 닦였는지 많지 않네요.
조금 아쉽네요. ㅎㅎ
(딴소리지만, 바로 위에 글은 문장 사이의 틈이 좁은데...이거 어떻게 하는걸까요? 포스팅 하는 내내 문장 사이가 너무 떨어져있어서 불편했는데..)
우선 사용하고 나서 피부가 진짜 뽀득뽀득거려요.
저는 건조증이 심하고 피부가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급하게 로션을 발라줬습니다.
일반 때밀이로 밀면 피부가 로션을 발라도 가려웠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자극이 많지 않다는 말이 사실인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플라세보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피부가 가려웠는데, 안가렵더라구요!!
저는 매우매우 만족했습니다 ㅎㅎ
요새 자주 못봐 그리운 이미와 치리에게
사랑을 보내며
이만 안녕!
